사페라비(Saperavi)는 조지아(Georgia)의 레드 품종이다. 사페라비는 조지아 동부 카케티(Kakheti)에서 유래했으며, 고대 품종으로 오랜 기간 조지아 와인 산업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고 있다. 사페라비라는 이름은 이 품종이 자란 지역의 이름을 따랐다. 사페라비는 추운 기후에 잘 자라며, 와인은 산뜻한 붉은 과실, 부드러운 타닌을 지닌다. 청량한 느낌의 시라 와인과 비슷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카헤티(Kakheti)는 조지아의 대표 와인 산지로 조지아 동쪽에 위치한다. 이 카헤티 지역은 코카서스 지방 대표적인 웰빙 라이프 스타일로 살아가고 있으며, 해마다 와인 수확이 끝나면 풍성한 잔치와 지역 전통 축제를 열어 와인 생산을 자축하고 있다. 카헤티 지역의 기후는 와인 생산에 가장 적합하고 비옥한 토양은 최상품의 와인을 생산할 수 있게 해 준다. 그루지아 와인 문화와 제조법의 비밀은 수천년을 이어져 내려오는
케부리아 와이너리(Keburia Winery)는 조지아 동부 카헤티 지역의 카흐레티 마을에 자리한 가족 경영 와이너리이다. 와이너리는 2023년 정식으로 문을 열었으며, 조지아 와인의 역사와 지역 떼루아를 담은 와인을 생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