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리가 나시오날(Touriga Nacional)은 포르투갈의 레드 품종이다. 투리가 나시오날은 포르투갈 와인의 르네상스 시대를 불러온 주역 품종으로 색이 짙고, 바이올렛, 자두 등의 풍미를 진한 향수처럼 풍긴다. 이 품종은 주정 강화 와인에서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숙성된 투리가 나시오날 와인은 풍부한 멀베리와 블랙베리 향을 내며, 흑 후추 향과 꽃 향이 잔잔히 전해진다. 와인은 장기 숙성 잠재력 또한 어마어마하다.
포르투갈 99%% 시라(Syrah)는 프랑스 남부 레드 품종이다. 유전자 분석에 따르면, 시라는 두레자(Dureza)와 몽두즈 블랑(Mondeuse Blanc)의 접합종이다. 시라는 프랑스 론 밸리(Rhône Valley) 북부에서 주로 재배되며, 호주에서는 쉬라즈(Shiraz)로 부른다. 시라는 검은 과실, 꽃 향이 강렬하며, 후추와 허브 향을 드러낸다. 경우에 따라, 시라 와인에서 블랙커런트와 감초, 훈연향을 느낄 수 있다.
프랑스 37%%
호주 23%% 피노 누아(Pinot Noir)는 프랑스 부르고뉴 대표 레드 품종이다. 피노누아는 부르고뉴 지역에 약 2천년 전 전해졌다고 알려져 있다. 피노 누아는 소나무(Pine tree)와 검정(Noir)을 의미하는 프랑스어에서 유래했다. 이는 피노 누아의 포도 송이 모양이 솔방울과 닮았기 때문이다. 피노 누아 송이는 포도알이 매우 작고 껍질이 얇으며 빽빽하게 자리잡는다.
프랑스 34%%
미국 18%% 비뉴 베르데(Vinho Verde)는 포르투갈 북서부에 위치한 유명한 와인 산지이다. 이 지역은 미뉘(Minho) 강을 따라 위치하며, 대서양의 영향으로 인해 비가 많고 기후가 온화하다. 작은 농가들이 많이 분포하고 있으며, 포도나무를 높게 가꾸는 전통적인 재배 방식을 사용한다.
비냐 두스 9(Vinha dos 9)는 포르투갈 바르셀루스(Barcelos)의 코소우라도(Cossourado)에 위치한 퀸타 드 아그렐루(Quinta de Agrelo)를 기반으로 와인과 스파클링 와인을 생산하고 직접 병입하는 가족 경영 와이너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