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조르주 후미에(Domaine Georges Roumier)는 1924년 샹볼 뮤지니 지역 출신의 그의 부인(Genevieve Quanquin)으로부터 샹볼 뮈지니의 포도원을 양도 받아 와이너리를 설립했습니다. 1945년에 처음으로 자신의 이름으로 와인을 생산한 조르주는 1953년에는 모레 생 드니 지역의 프르미에 크뤼 포도밭인 르 끌로 드 라 뷔시에르(Le Clos de la Bussiere)을 매입하면서 포도밭을 확장하였으며, 그 해에 그의 아들인 장 마리 후미에(Jean-Marie Roumier)에게 포도밭을 양도하게 됩니다. 아들 역시 조르주처럼 포도밭을 확장하여 현재는 꼬르똥 샤를마뉴(1968~)과 뮈지니(1978~)까지 보유하고 있고 현재는 1982년부터 와이너리에 함께한 조르주의 손자인 크리스토프 (Christophe)가 1992년부터 총괄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포도밭의 규모는 약 11ha이며 9개의 AOC와인을 생산하고 있는데 와인은 모두 도멘에서 병입하고 있습니다. 양조 할 때에는 새 오크는 제한적으로만 사용하는데, 빌라주급 와인에는 15-25%, 프르미에 크뤼는 25-40%, 본 마르에는 50%정도를 쓰고 있습니다. 크리스토프는 최근까지 명망있는 산지에서 가족을 통해 이어받은 노하우를 보다 정교하게 다듬어 나가는 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와인 평론가이자 MW(Master of Wine) 제스퍼 모리스는 “도멘 조르주 후미에의 와인은 Young할 때 매혹적인 과실향을 뿜어내는데, 긴 시간을 거쳐 숙성되었을 때 더욱 훌륭하게 변모할 수 있는 와인이다.” 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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