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미쉘 그로(Domaine Michel Gros) 는 전통적인 와인 생산자로 그로 가문의 와인은 1804년 알퐁스 그로가 본 로마네에 정착하여, 포도밭을 사들이기 시작했다. 그 이후부터 지금까지 160년 이상 동안 6대째에 걸쳐서 4개의 도메인으로 나누어지게 되며 그의 아들인 루이 그로가 본격적으로 확장한 뒤 네 명의 남매에게 물려주었다.
그 중 막내인 프랑수아의 딸이 물려받아 안 그로라는 도메인을 만들었으며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세련미 넘치는 와인을 생산하는 것과 미쉘 그로와 함께 클라이브 코치의 별 3개를 받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네 남매중 둘째 아들이자 미쉘 그로의 부친인 장 그로는 루이 그로의 전통을 이어받아 그들 특유의 전통과 섬세한 기술로 부르고뉴 최고의 와인을 만들어 지금의 미쉘 그로의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장 그로의 둘째 아들인 미쉘 그로는 1975년 포도 재배 기술 공부를 끝내고 1979년 꼬뜨 드 뉘 지역의 2헥타르로 첫 번째 빈티지를 만들었다. 그 이후 부르고뉴 지역의 빈야드를 사들이며 본격적으로 그만의 도메인을 확장하기 시작, 1995년 장 그로의 은퇴와 함께 장 그로의 도메인을 형제들과 나눠가지면서 최고의 도메인을 만드는데 노력을 기울이기 시작했다.
루이 그로의 전통적인 방식이 둘째 아들의 장 그로에게 이어졌다면, 역시 장 그로의 두 번째 아들인 미쉘 그로가 그 가문의 역사를 가장 많이 받아 들이게 되었으며, 1999년 도메인 미쉘 그로로써의 새로운 레이블을 만들게 되는데 이유는 장 그로의 자취가 많이 남겨진 기존 레이블의 이미지를 탈피하여 그의 고집이 담긴 지금의 레이블을 만들기 위함이었다.
이미 설명이 필요 없을 만큼 세계 곳곳의 사랑을 받고 있는 미쉘 그로 와인은 International Wine Challenge 는 물론 와인전문지 The Burgundy Briefing,의 Sarah Marsh로부터 최고의 와인메이커라는 평가는 물론 지역마다 최고의 와인으로 일컬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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