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자

필립 빠깔레 Philippe Paca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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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빠깔레 (Philippe Pacalet) 는 프랑스 국내 뿐 아니라 외국에서도 품질을 인정받기 시작한 와인 생산자 이다.  필립 빠깔레는 부르고뉴 지역의 와인메이커 중에서는 젊은 세대에 속하는 편이지만, 1999년까지 와이너리 프리외레 로쉬 (Domaine Prieuré Roch)에서 매니저로 일한 화려한 경력과 와인 양조 자격증을 소유한 이 분야의 전문가이다.

 

부르고뉴 지방의 도멘 세 곳(Domaine Sabre/Beaune, Bouze les Beaune, Chouacheux)에서 8 헥타아르의 포도밭을 임대하여 자신의 와인을 직접 양조한다. 도멘 사브르는 2.5 헥타아르 규모의 포도밭이 여러 부지에 흩어져 있으며, 삐노 누와와 샤르도네 위주로 소량의 부르고뉴 알리고떼, 뽀마르, 본 프르미에 크뤼를 생산한다. 

 

포도 재배나 양조 방식은 생체역학 원리에 가까운 유기농법(비오디나미)을 고수하지만, 어떤 유명한 기관에서 인증한 방식을 채택하거나 정해진 규칙만을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철저히 자신의 신념과 와인 철학을 바탕으로 자신이 직접 모든 와인메이킹 절차에 관여한다. 야생효모 발효의 전문가로서, 선별된 효모를 사용한 발효보다 아로마의 복합미가 탁월한 와인을 생산한다. 1년 총 생산량은 50,000병.

 

2001년초 빈티지를 시작으로한 부르고뉴의 슈퍼스타 지금 브루고뉴에서 뜨거운 시선을 모으는 생산자의 한 사람으로 필립 빠깔레는 론의 샤또 라야스와 도메인 르루아에서 연수를 쌓고, DRC, 프리외레 로쉬의 양조장을 오랜기간 맡았던 인물로, DRC에서 지속적으로 양조장을 맡아줄 것을 수차례 요청하였으나, 자신만의 와인을 만들겠다는 신념으로 모두 거절한 일화는 아주 유명한 일화이다. 보졸레 와인에 대한 평가를 높인 것에 대단한 공헌을 하고 있는 마르셀 라피엘의 조카이도 하며, Leroy와 Prieur Roch처럼 비오디나미 농법으로 포도를 재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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