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글 빈야드(Bogle Vineyards)의 보글 가문은 1800년대 중반부터 농사를 지었으나, 1968년 아버지와 그의 아들 워렌(Warren)과 크리스 보글(Chris Bogle)이 캘리포니아 클락스버그(Clarksburg) 지역에 처음으로 와인 생산을 위한 포도를 20에이커의 땅에 심으며 그 역사는 시작되었다. 이후 이 작은 농장은 사크라멘토(Sacramento)강을 따라 정착하였고, 수년에 걸친 열정과 노력으로 이 지역에서 칭송받는 와이너리로 성장하였다.
오늘날 보글은 델타(Delta) 지역에 약1,200 에이커 이상의 땅에 포도를 재배하며, 아주 거대한 발전을 이루게 되었다. 지난 수년간 보글의 성공은 한 가지 사실에 기초하고 있는데 그것은 품질 좋은 와인을 생산하고 판매하기 위하여 보글 일가가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매일 직접 모든 일을 챙기고 있다는 것이다.
패티 보글(Patty Bogle)은 그의 남편인 크리스(Chris)와 함께 1970년대 초반 그들이 함께 첫 포도나무를 심었던 포도원에서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 1989년 패티는 와이너리의 운영을 넘겨받았고, 새롭게 목표를 달성하는 발전을 이끌어 냈다. 그녀의 딸인 조디(Jody) 역시 고객지원분야뿐만 아니라 와인클럽 운영 및 전 세계 판매를 주관하는 업무를 맡으면서 아주 활동적으로 이 일에 기여하게 되었다.
패티의 아들 워렌(Warren)은 비옥한 델타 지역에서 와인을 만든 보글가의 6대 손이다. 그의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그랬던 것처럼 워렌은 품질 좋은 와인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품질 좋은 포도가 먼저 생산이 되어야한다는 것을 아주 잘 알고 있었으며, 이렇게 전통적인 토지와 포도나무에 대한 그들의 존중이 보글 와인의 성공에 아주 중요한 요소가 되었던 것이다.
보글 와인은 이러한 가문의 전통뿐만이 아니라 와인 산업 분야의 변화무쌍한 추세에도 많은 영향을 받았다. 1992년부터 보글 와이너리는 캘리포니아 아펠레이션 프로그램(California Appellation Program)에 참가해오고 있으며, 이 프로그램에서 와인 양조자들은 동일한 지역에 있는 가장 좋은 몇몇 포도원들로부터 포도를 제공받아 클락스버그 내 보글 포도원의 것들과 혼합시킴으로써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자라는 포도들의 여러가지 뛰어난 장점을 가질 수 있도록 와인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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