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뒤 페고(Domaine du Pegau)는 17세기에 올리브와 체리를 재배해 그 돈으로 와인을 만들었던 페로(Feraud) 일가에 의해 운영되었다. 당시 이미 샤또네쁘 뒤 빠쁘 지역에서 좋은 와인을 만들기로 유명했다. 살짝 으깨어진 포도를 송이째로 양조통에 발효 시키는 방식을 사용하였으며 이 고전적인 방식은 대대로 전해 내려와 현재에도 이 지역의 떼루아를 잘 살린 전통적인 와인을 만들어 낸다.
도멘 뒤 페고는 1987년, Feraud 일가의 아버지와 딸인 Paul & Laurence가 함께 설립하였으며 20~92년된 포도나무로 부터 와인들을 생산하고 있다. 18헥타르의 포도밭 중 1헥타르에서만 화이트 와인을 생산하며 17헥타르가 레드품종 포도밭이다. 70% 그르나쉬, 15% 시라, 10% 무베드르 품종, 그리고 13가지의 품종이 더 재배되어 AOC를 지키고 있다.
현재 컬트와인으로 일컬어지며 샤또네쁘 뒤 빠쁘 지역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가장 훌륭한 와이너리 중 하나로써 명성을 떨치고 있으며 그 명성은 대를 이어 내려 갈 것을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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