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페인 보아랑-쥐멜(Champagne Voirin-Jumel)의 설립자의 쟝 보아랑 (Jean Voirin)은 재배한 포도를 벌크로 판매하다가 1945년 세계 2차 대전 종전 후 직접 병입하여 샴페인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 당시 르네 쥐멜 (René; Jumel)은 수송 사업을 운영하고 있었고 부인인 폴레트 리숌므 (Paulette Richomme) 가문이 포도나무를 경작하고 있었다. 샴페인 시장이 성장하며 르네는 보유한 트럭 몇 대를 매각하고 꼬뜨 드 블랑 (Côte des Blancs)의 포도밭을 매입했다.
쟝 보아랑의 아들 질 보아랑 (Gilles Voirin)과 르네와 폴레트 사이의 딸인 프랑소와즈 쥐멜 (Franç;oise Jumel)이 1968년 2월, 결혼식을 올렸다. 전통에 따라 프랑소와즈는 자신의 마을에 머물기를 원했고 결과적으로 질은 그의 고향인 슈이 (Chouilly -크라망에서 3km 떨어진 곳)를 떠날 수 밖에 없었다. 둘 모두 와이너리 가문의 자식으로 양가의 포도밭을 합치기로 결정하고 그들의 샴페인이 처음 탄생하게 되었다.
샴페인에서는 가문 이름으로 샴페인 하우스의 이름을 짓던 전통이 있었다. 보통 남편의 이름 뒤에 부인의 이름을 붙여 만들었다. 질과 프랑소와즈는 이런 전통에 따라 1982년에 “보아랑-쥐멜” 이름을 완성했다. 그 때가 그들의 두 아이 파트릭 (Patrick)과 알리스 (Alice)가 10살 때였다. 15년 동안 보아랑-쥐멜은 성장하였고 1997년 파트릭과 알리스 두 남매가 가업을 이어 받아 운영을 시작했다. 파트릭은 생산을, 알리스는 영업을 담당한다.
이들은 현재 11개 서로 다른 마을에서 12ha의 포도밭에서 재배된 포도로 와인을 양조한다. (10% Cramant, 20% Chouilly, 10% Avize, 5% Oiry, 10% Oger, 10% Mareuil-sur-Ay, 10% Vertus, 15% Verneuil and the remaining 10% in three other villages). 품종별로 나누면 2.39ha 피노 누아, 0.01ha 피노 뫼니에, 9.6ha 샤르도네로 총 12ha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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