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지역
프랑스(France) > 론(Rhone) > 샤또네프 뒤 빠쁘(Chateauneuf du Pape)
샤또네프-뒤-빠쁘 (Châteauneu-du-pape)는 프랑스 론 밸리의 와인 산지다. 1309년 교황이 로마 법왕청의 분열로 인하여 로마로 부임하지 못하고 아비뇽 (Avignon)에 유배되었을 때 샤또네프 뒤 빠쁘 (Châteauneu-du-pape :교황의 새로운 집) 지역에 별장을 지어 놓고 지낸 데서 이 이름이 붙여졌다. 이 별장은 16세기 종교전쟁 때 파괴되어 현재는 흔적만 남아있다.
샤또네프 뒤 빠쁘 지구에는 법적으로 13여종의 포도 품종을 적절히 섞어서 만들도록 허가되어 있다. 이 와인의 특징적으로는 깊은 색상과 진한 농도를 갖고 있지만, 에르미따쥬나 꼬뜨 로띠보다 더 부드럽고 숙성도 빨리 된다. 3~4년 후면 마실 수가 있다. 과거에 샤또네프 뒤 빠쁘는 10년 내지 20년 숙성시켰다. 19세기에는 이 와인을 식후에 포트 대신 내놓곤 했다. 이러한 와인을 3년 안에 마실 수 있는 가벼운 와인으로 만들기 위해 지난 30년 간 포도주 양조 기술을 발전시켜 왔다. 완고하고 강건하며 완전한 발란스를 이루는 레드 와인으로 13가지의 허가된 포도 품종들이 혼합되어 만들어지는 고급 와인이다. 간혹 드물게 묘한 부케가 느껴지는 복합적인 맛과 향기를 주는 화이트 와인을 생산하기도 한다.
* 샤또네프-뒤-빠쁘 (Châteauneu-du-pape)에 사용되는 13가지의 대표품종.
: 그르나슈 Grenache / 시라 Syrah / 무르베드르 Mourvedre / 쌩쏘 Cinsault / 클레렛 Clairette / 부블랑 Bourboulenc / 루산느 Roussanne / 쿠누아즈 Counoise / 무스카르딘 Muscardin / 바카레스 Vaccarese / 픽풀 Picpoul / 피카르당 Picardan / 테레 누아 Terret No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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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멘 앙드레 부르넬 Domaine Andre Brunel
André Brunel, Chateauneuf-du-Pape 'Les Caillo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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