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노(Kono)는 뉴질랜드 와이너리로 그들의 나라에 자부심을 갖고 있다. 맑고 깨끗한 자연환경과 풍부한 자원을 통해 이상적인 와인 양조가 가능하다 여긴다. 그리하여 그들은 지속 가능성를 중요하게 생각하여, SWNZ(뉴질랜드의 지속 가능한 포도 재배 및 와인 양조 프로그램 Sustainable Winegrowing New Zealand)의 승인을 받을 정도로 자연을 생각한 와인 양조를 한다.
코노 와인은 뉴질랜드의 유명한 와인 지방인 말보로 지역의 포도밭에서 엄선된 포도로만 만들어지며 또한, 마오리족 대대로 내려오는 재배방법을 통해 포도를 재배한다. 이 재배법을 통해 코노 와인은 개성 넘치고 순수한 와인을 양조한다.
코노 와인에 관련된 특별한 지역에 관한 이야기와, 군더더기없이 깔끔한 라벨, 그리고 높은 품질의 제품은 코노 와인만의 가장 중요한 특징들이다. 코노는 토후 와이너리와 함께 4,000명 이상의 마오리족 후손들이 주주인 식음료 기업 산하의 와인 브랜드다.
Copyrights © 와인21닷컴 & 미디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레터
신청하기
TOP